'안양 명학역 유보라 더 스마트' 견본주택 주말간 1만2000명 몰려
한국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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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1 21:06
[이뉴스투데이 정상명 기자] 반도건설은 올해 첫 사업지인 '안양 명학역 유보라 더 스마트'가 견본주택을 개관한 3일 동안 1만 2000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분양시장의 대세로 자리잡은 소형면적으로 전체 가구가 이뤄지고, 1호선 명학역 초역세권의 입지여건으로 인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다수 몰린 것으로 보인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총 3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아파트가 전용면적 59~61㎡ 200가구, 오피스텔이 전용면적 59㎡ 150실이다. 전용면적별로는 아파트가 ▲59㎡A 75가구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