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한화건설은 경기 광교신도시 일반상업용지 6-3블록에 위치한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의 계약을 오는 21~22일까지 이틀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지하 5층~지상 최고 47층, 3개 동, 전용면적 84~175㎡ 총 759 가구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지난 주말 현장에서 청약을 접수한 결과 746가구 모집에 총 6만4749건이 접수돼 평균 86.79 대 1의 경쟁률을 달성했다. 한화건설 강진혁 분양소장은 "광교신도시의 편의와 미래가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