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깬 '세월X' 자로 "결과 섣부른 단정, 바람직하지 않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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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8 14:56
8시간 49분짜리 방대한 다큐멘터리 '세월X'를 통해 세월호 참사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상기시켰던 네티즌 수사대 자로가 물 위로 떠오른 세월호와 관련한 입장을 전했다.자로는 28일 자신의 블로그 '자로의 꿈'(zarodream.tistory.com)에 올린 '인양된 세월호를 바라보며'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물 위로 떠오른 세월호를 보니 만감이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