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할 땐 직원, 자를 땐 프리"…어느 막내작가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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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땐 직원, 자를 땐 프리"…어느 막내작가의 눈물

"이러한 행태가 지난 20년 동안 침묵의 카르텔 안에서 계속 유지돼 왔다는 것이 가장 심각합니다. 더욱 심한 것은 우리 스스로 그것을 받아들이고 있다는 점이에요. 세상의 문이 열려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이상 날갯짓을 하지 못하는 우리 스스로에게 소름 끼칩니다."방송작가유니온(준) 소속 작가 이향림 씨는 방송작가들이 처한 열악한 노동현실을 설명하면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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