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용필·방쉬리 "원조는 못가는 곳, 우리가 갑니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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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8 12:00
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용필이라고 합니다. ◇ 김현정> 반갑습니다. 방쉬리 씨도 나와 계세요, 방쉬리 씨? ◆ 방쉬리> 네, 안녕하세요. 방쉬리예요. ◇ 김현정> (웃음) 방실이가 아니라 쉬리예요, 쉬리? ◆ 방쉬리> 네. 쉬리, 쉬리. ◇ 김현정> 이거 이름은 누가 붙여주셨어요? ◆ 방쉬리> 방실이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