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같은 것을 보고도 다르게 인지하는가?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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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6 23:31
'뇌 속에 또 다른 뇌가 있다'는 한국계 독일인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가 독일 출판사에서 낸 책의 한국어 판이다. 장동선 박사는 독일 튀빙겐의 막스플랑크 바이오사이버네틱스연구소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독일, 세계를 무대로 과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과학 커뮤니케이터이다. 저자는 청소년 시절 ‘나는 누구인가?, 나를 둘러싼 이 사회는 어떻게 움직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