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소형 SUV '코나' 1호차, 20대 여성 변호사 품에 안겼다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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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8 19:24
현대자동차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KONA)' 1호차가 20대 여성 변호사에게 전달됐다. 현대차(회장 정몽구)는 울산공장에서 윤갑한 사장, 이광국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 박유기 금속노조 지부장, 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