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15년째 이어지는 ‘사랑의 한방 진료’
민족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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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5 13:36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서울 중랑구가 15년째 저소득 층 및 장애인 등에게 ‘사랑의 한방 진료’를 펼치고 있다.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7일부터 8월 11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2시부터 오후 6시에, 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가천대한의대 봉사단인 언재호야(焉哉乎也)와 함께하는 ‘사랑의 한방 진료’를 펼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