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성모병원, 스마트폰으로 우울증 조기진단 가능

자유게시판

여의도성모병원, 스마트폰으로 우울증 조기진단 가능

국내 연구진이 자체 개발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우울증’을 조기 선별하는 데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 우울증은 자살 초래하는 가장 큰 위험 인자로, 자살 예방을 위해서는 우울 증상의 조기 선별이 필수적이다.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원명 교수(교신저자)·우영섭 교수(공동저자) 연구팀은 한글판 역학연구센터 우울증 척도(CES-D)와 자살행동척도(SBQ-R)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제작, 앱스토어 및 안드로이드 마켓에 무료로 배포했다.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설문에 동의한 총 208,683명을 대
0 Comments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24 명
  • 오늘 방문자 4,173 명
  • 어제 방문자 3,065 명
  • 최대 방문자 5,340 명
  • 전체 방문자 1,626,655 명
  • 전체 게시물 380,432 개
  • 전체 댓글수 29 개
  • 전체 회원수 7,075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