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송 도공 사장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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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송 도공 사장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이달 7일 사표를 제출했다.도공 관계자는 “김학송 사장이 새 정부가 출범한 직후부터 각종 비상경영회의를 통해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고 말하며 퇴임시기를 조율해왔다”며 “도로협회 협회장을 겸임하고 있기 때문에 제26회 도로의 날 기념식이 있는 7일 사퇴를 표명하게 됐다”고 말했다.김학송 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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