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송 도공 사장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자유게시판

김학송 도공 사장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이달 7일 사표를 제출했다.도공 관계자는 “김학송 사장이 새 정부가 출범한 직후부터 각종 비상경영회의를 통해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고 말하며 퇴임시기를 조율해왔다”며 “도로협회 협회장을 겸임하고 있기 때문에 제26회 도로의 날 기념식이 있는 7일 사퇴를 표명하게 됐다”고 말했다.김학송 사장은
0 Comments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30 명
  • 오늘 방문자 1,520 명
  • 어제 방문자 4,792 명
  • 최대 방문자 4,877 명
  • 전체 방문자 1,518,823 명
  • 전체 게시물 376,795 개
  • 전체 댓글수 29 개
  • 전체 회원수 7,075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