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자의 경매브리핑]뜨거운 귀농 열기…장성군 대지에 64명 몰려
한국부동산
0
34
2017.07.08 10:30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삭막한 도시를 떠나 새로운 삶을 찾기 위한 귀농·귀촌이 큰 사회적 흐름이 되면서 이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가장 첫 번째가 내가 살 수 있는 보금자리 마련입니다. 그러나 토지, 특히 지방의 토지는 직접 사려면 발품을 많이 팔아야 하고 가격 정보 등을 정확히 파악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러나 경매는 법원이 제시한 감정가와 객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