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룸살롱 다녀간 우버 CEO 퇴출되나
IT/과학
0
1
2017.06.13 18:27
미국 최대 차량공유업체인 우버가 사내 성추행 파문으로 관련자 20여명을 해고하는 등 자체 감사를 벌이고 있지만 트래비스 칼라닉 우버 최고경영자(CEO)가 과거 사내 직원간 성관계를 부추기는 이메일을 보냈다는 폭로가 이어지면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전 우버 엔지니어 였던 수전 파울러가 지난 2월 사내 성희롱 폭로 이후 수개월에 걸친 자체 조사를 벌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