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美 2강에 눌린 한국 e스포츠…종주국 지위 위태위태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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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2 17:00
e스포츠 종주국인 대한민국의 지위가 위태롭다. 변변한 국산 종목이 없는 데다 우리 기업들의 투자도 예전 같지가 않다. 반면에 중국과 미국은 국제 게임사회에서 영향력을 키워 가고 있다. 한국은 2000년대 초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