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G·3G 기본료 폐지시 이통사 수익 8000억 감소···미래부 선택은?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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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8 14:01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통보한 날이 다가오면서 미래창조과학부 고심이 깊어진다. 뾰족한 해결책이 없는데 답을 만들어야 하는 게 곤혹이다. 공약 이행이라는 국정위 '명분'은 세워주면서 이동통신사 '부담'을 최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