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한양대구리병원, 2년 연속 '위암 적정성 평가' 1등급
의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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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7 14:16
한양대병원과 한양대구리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위암 2차 적정성 평가’에서 2년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이번에 발표한 위암 적정성 평가는 2015년 1월부터 12월까지 221개 의료기관에서 원발성 위암으로 내시경절제술 또는 위절제술을 실시한 만 18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다. 위암 적정성 평가 항목은 △수술 전 정확한 진단을 위한 검사여부(진단 영역) △치료와 예후에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는 림프절 절제여부(수술 영역) △수술 후 적기에 함암제 투여 여부(함암제 영역) △수술 후 사망률(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