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약 없는 인천신항 배후단지…남봉현 사장 리더십 '도마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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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약 없는 인천신항 배후단지…남봉현 사장 리더십 '도마 위'

[이뉴스투데이 이상헌 기자] 인천항만공사(IPA)의 최대 현안인 인천신항만 1단계 배후단지 조성 공사가 매립토 부족으로 기한 내 준공이 불가능한 상황에 놓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새롭게 IPA를 이끌고 있는 남봉현 신임 사장의 경영 능력에 대한 논란도 도마 위에 오르고 있는 상황이다.24일 IPA와 관계 당국에 따르면, 오는 2020년 준공을 목표로 하던 인천신항 1단계 배후단지 매립에 필요한 준설토는 1817만㎥. 하지만 현재까지 확보된 준설토는 1252만㎥에 불과해 사실상 기한 내 준공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준설토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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