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잡는다더니 스스로 '정치 바이러스' 된 꼴"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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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7 14:30
지난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아들 준용 씨의 취업특혜 의혹 제보가 조작된 것으로 드러나면서, 이를 선거운동에 적극 활용했던 국민의당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다. 문화예술계 인사들도 SNS를 통해 쓴소리를 쏟아내고 있다.준용 씨 취업특혜 증거로 조작된 녹음파일 등을 국민의당에 건넨 것으로 알려진 당원 이유미 씨가 지난 26일 밤 긴급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