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쌍용 예가 더 퍼스트’ 1순위 청약 최고 14.84대 1 기록
부동산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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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8 14:35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쌍용건설(회장 김석준)이 7일 경남 밀양시 내이동 일대에 위치한 ‘밀양 쌍용 예가 더 퍼스트(The First)’ 청약 1순위 결과 총 40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천882명이 몰려 평균 7.21대1의 경쟁률로 전 타입 마감됐다.특히 전용면적 84㎡는 131가구 모집에 1천 944명이 청약해 14.84대1의 최고 경쟁률을 기